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이스탄불에서 루멜리 히사르 성채를 보고 오르타쿄이에 가서 쿰피르까지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기다렸다. 어느나라든, 버스 타는 모습은 다 똑같은 것 같다. 버스를 못타고 아쉬워하는 아저씨 표정 포착! 흐흐.
꾸역 꾸역. 콩나물 시루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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