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도시 룩소르. 작년에도 카이로 뿐만 아니라 룩소르에서도 연일 데모를 했다. 그리고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고...2010년의 룩소르는 이렇게 평화롭기만 했는데. 이집트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프다.
게스트 하우스 옥상에서 자유를 만끽. 이집트에서 자른 내 레고머리(?)는 나홀로 클레오파트라 머리라고 우겼던듯.
이집트 이발소에서 잘라준 내 머리. 정말 엉망이었음. 그래도 싱글 벙글 했었다! 요건 고나마 봐줄만 한 사진.
뻗치면 정말 웃겨짐. 안그래도 차도르는 내 머리카락 가리는데 아주 용이한 패숀 아이템이 되었다.
이렇게!!!!!
요로케도?ㅋㅋㅋㅋㅋ
그러나 실상은 이모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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