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13. 2. 22. 15:55

 

델리 빠간 거리의 흔한 개.

 

 

꾸뜹미나르의 쉬운 개.ㅋㅋㅋ

 

 

오전부터 똬리 튼 개들. 처음엔 한마리였다가 1시간 사이 4마리가 되었다. 맥간.

 

올드 마날리의 사이 좋은 개 친구님들.

 

 

공사장의 까만 개 두마리.

 

 

옥상에 뭔가가 있다!!! 줌으로 땡겨보니 앞다리 쭉 뻗고 자는 개.^^

 

 

여기 지붕에도 자던 개. 방금 깼어. 내가 깨웠나?

 

 

곰파 찍으려는데 안 비켜주는 개. 개야 좀 비켜봐. 나 얘한테 계속 관찰당했음.

 

 

길 중앙에 가만히 앉아 오는사람 구경 하던 개.

 

 

잘 생긴 애완개. 파란 목줄. 흰 양말 신었네.

 

 

땡기고 땡기고 땡기고. 주인은 집안에서 소리를 버럭버럭!

 

 

넌 뭐하니?

 

 

티벳 소년 소녀와 개들. 웃고 있네.^^

 

 

꼬맹이 관찰하는 검은 개. 나는 널 관찰한단다. 리쉬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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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