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쯤 뒤에 이스탄불에 가고싶다. 이땐 너무 아파서 입맛도 없었고 속도 엉망진창이었던터라 뭘 해도 재미가 없었는데, 이젠 절대 혼자 안 갈꺼니깐 더 재밌게 여행할 수 있겠지? 나중에 가려고 남겨둔 그리스도 꼭 같이 가야겠다. 동영상은 이스탄불 마지막 날 밤에 먹은 고등어 케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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