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이소, 웰컴! 환영합니데이! 인도녀로 빙의. 훌라 훌라-

 

 

뭔가 20-30년 전 사진같네

 

 

정우사마는 아뜰리에의 꽃! 국카스텐 1집 내지에도 등장하시는데 지금은 예전과 사뭇 다른 이미지. :P

 

 

술도 아닌 커피를 마시며 밤샘 이야기. 그러나 나쁜 가시내(?)때문에 금방 쫑났다는 슬픈 이야기.

미안합니다.ㅠㅠ 이젠 체력이 딸려서 밤샘은 너무 힘들다. ㅠㅠ 엉엉. 모두들 알럽!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