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계신 최정우 선생님께서 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오셨다. 이번 여름은 공연일정이 많이 잡혀계시는 듯! 거의 2년만에 뵈었는데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이 참 좋았다. 8월이 되면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드디어!!!

 

 

 

주인을 기다리는 그림. 조금만 기다리면 주인 품으로- 후후

제목은 <파국의 그림자가 만든 병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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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