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계신 최정우 선생님께서 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오셨다. 이번 여름은 공연일정이 많이 잡혀계시는 듯! 거의 2년만에 뵈었는데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이 참 좋았다. 8월이 되면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드디어!!!
주인을 기다리는 그림. 조금만 기다리면 주인 품으로- 후후
제목은 <파국의 그림자가 만든 병든 밤>
'Works > 2014 : Guckkasten Artwork Project [FRAME]with Seo Go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2시의 아뜰리에 (0) | 2014.09.02 |
---|---|
손 저려 (0) | 2014.07.29 |
안수기도를 드리는 마음으로 (0) | 2014.07.24 |
이러고 논다 (0) | 2014.07.23 |
왁구 준비완료 (0) | 201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