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만에 손톱만했던 새싹이 이렇게 자랐다. 정말 너무 너무 예쁘다... 잎이 반짝 반짝 빛난다. 살아있는 모든것에 경이로운 느낌이 들고, 괜히 우리 애기가 더 보고싶어진다. 울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지! 빨리 아기보러 가야징~ 휘릭~ 🌱🌿🌱 열작은 주말로 미룬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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