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개인전을 할 갤러리 도스와 오전에 통화를 했고, 곧 만나뵙기로 했고, 축하메시지를 받았다. 밥을 먹고, 대청소를 하고, 이불을 털려고 밖으로 나가니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말랑말랑 행복해진다. 오늘은 정말 작업하기 좋은 날씨다. 기분이 좋다. 살아 있는 느낌이다. 이런날에는 강산에의 '예럴랄라' 들어야해.
Diary2013. 5. 15. 12:12
11월에 개인전을 할 갤러리 도스와 오전에 통화를 했고, 곧 만나뵙기로 했고, 축하메시지를 받았다. 밥을 먹고, 대청소를 하고, 이불을 털려고 밖으로 나가니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말랑말랑 행복해진다. 오늘은 정말 작업하기 좋은 날씨다. 기분이 좋다. 살아 있는 느낌이다. 이런날에는 강산에의 '예럴랄라' 들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