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에서 트레킹하려고 올라가다가 만났다. 이쁘게 생긴데다 한쪽 눈이 파란색이어서 엄청 신비로웠다. 아이 엄마는 이런 관심이 한두번이 아닌 듯 보였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엄청 기분 좋게 많이 찍으라고.ㅎㅎㅎ 아.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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