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2022. 8. 4. 14:16

평온을 구하는 기도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그 차이를 깨닫게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의 이유  (0) 2023.04.11
큰 마음  (1) 2022.10.14
작가와 돌봄의 사이  (0) 2022.07.25
전시가 끝나고 난 뒤  (0) 2022.07.02
그릇의 크기  (0) 2022.06.16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