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웁쓰양 작가님 전시 보러 갔다가 그림도 한점 구입하고, 엄마 작업실에 와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중.
커서 뭐가 되려나? 매일 밤마다 나에게 뽀뽀해주는 나의 보물, 나의 사랑, 나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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