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오픈날. 강의가 늦게 끝나서 수업을 다 끝내지도 못한채 헐레벌떡 도착했다. 빔에서는 나의 작품들이 순차적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고 있었다. 2층 난간에 매달려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매우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 '진짜 끝냈구나.'
뮤비 감상회가 끝이나고, 룸펜스 뮤비 감독님과 국카스텐 분들과 나의 아티스트 토크가 있었다. 나만 긴장한 것 같았당. 역시 매니저 모모님은 말씀을 잘하셔.ㅎㅎㅎ (참고로, 지인들이 찍은 사진이라 온통 저에게 포커쓰가...ㅠㅠ 뜨아.)
쑥쓰러운 시간들이었다. 앞에 나와서 뭔가 설명하는건 내 체질에 안맞는 것 같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고...
웃긴 사진 뽀너쓰! 난 요런 사진이 좋더라. 바람처럼 내 옆을 스치는 건 드러머 정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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