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가고 싶을 때마다, 인도 커리가 먹고 싶을 때마다 내가 하는 일은 인도 라디오를 듣는 것이다. hindi desi bollywood가 요즘 좀 올드하게 느껴져서 bollybop, radiogabbar, gaunda panjab, radio city hindi를 듣고 있다. 역시, 나는 스피닝 같은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인도 옷 입고 인도 춤 추는게 내 적성에 맞는 것 같다. 인도에서 태어났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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