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밖과 안의 사람이 완전 페이스 오프네!
색이 너무 예뻐 가까이 가보니, 그림하고 똑같이 발목 잘린 닭들이...덜덜. 네이키드 런치가 생각나는 풍경!
스리나가르로 가는 지프 안에서 밤에 대기하며 찍은 것. 저 두개의 하트가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 ♡
다르질링의 예쁜 수선집.
어딘지 모르겠는 골목. 하도 여기저기 골목들을 들쑤시고 다녀서 '여기가 어딘가 저기가 거긴가' 한다.
화장실 옆에서 뭔가를 팔고계신 할아버지. 저 핑크색 문이 화장실.
맥간에서 유명한 도깨비나라. 근데 이때만 해도 한국음식점이 안 그리웠어서 기냥 패쓰.
그리고,
나도 안녀엉~ 사이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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