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2018 : Outlanders _처연하지만 너무나 인간적인'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9.03.09 작품집 <outlanders> 입고 서점들 (계속 업뎃 예정)
  2. 2019.01.13 서고운 작품집 <Outlanders> 공지 사항
  3. 2018.12.10 <Outlanders> 작품집이 나왔어요.
  4. 2018.12.06 홈페이지 업뎃했어요
  5. 2018.12.04 텀블벅 배송준비!


(+추가)

-다시서점(신방화) https://www.instagram.com/dasibookshop.shinbanghwa


-북앤드로잉(광명) https://www.instagram.com/bookn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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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서점(망원동) https://www.instagram.com/century_bookshop


-살롱드북(봉천동) http://www.instagram.com/salon_book


-헬로인디북스(연남동)  http://www.instagram.com/helloindiebooks


-제로헌드레드(망원동)  https://www.instagram.com/_zerohundred_ (공간 비생산이라는 공간안의 책방입니다. 이곳에서만 100개 한정으로 만든 3종뱃지셋트 5점이 책과 함께 입고되었어요. 정말 마지막 남은 뱃지입니다. 뱃지를 구매하실분은 여기로 연락하세요.^^) 


-이후북스(신촌)  https://www.instagram.com/now_afterbooks


-gaga77page(서교동)  https://www.instagram.com/gaga77page


-오혜(연신내)  https://www.instagram.com/ohyebookshop


-Like it(제주)  https://www.instagram.com/likeit.jeju


-보안책방(경복궁 옆 통의동)  http://www.instagram.com/boanbooks


-올오어낫싱(금천)  https://www.instagram.com/allornothing_deardark


-더 북 소사이어티 (입고예정)  https://www.instagram.com/thebooksociety_

Posted by goun

많은 시간과 노력 끝에 제 출판사(occult press)로 만든 첫 책, <Outlanders>가 나왔는데요- 공지사항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현재 제본사의 문제로 파본이 절반 이상 나온 상태여서 재인쇄를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재인쇄가 늦어져서 2월경에 책들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텀블벅으로 선주문해주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잔여 분량이 전혀 없네요. 네이버 책 등록,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독립서점 입고 등이 모두 올 스탑된 상태입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2월경 가능할 것 같고, 따로 제가 챙겨드리지 못한 분들께도 2월에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전시가 끝나고 바로 전달해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많은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조금만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흑흑. 판매 공지도 2월에 올릴게요. 그럼 좋은 음악과 함께 책 슬쩍 보고가세요. 책 안에는 제가 작업을 하며 써놓았던 짧은 글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입지(랑데뷰) 내지와 하드커버(인견) 양장으로 만든 고퀄리티 책이지만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한 한정판입니다.

Posted by goun

텀블벅으로 많은 분들이 구매해주셨던 도록이 드디어 나왔답니다. 오늘 모두 다 배송을 완료했고, 이번주 안에 다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매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판매는 2019년 1월부터 시작 할 예정이고, 네이버에 책 등록을 할 예정이랍니다. 네이버 스토어팜 만들고, 독립서점에 입고되는대로 공지할게요.^^  

Posted by goun

2018년 신작들 모두 업뎃! 모바일로 봤더니 이렇게 길쭉하게 나오네. 이미지를 하나씩 클릭하면 전체이미지 보실 수 있답니다.


http://gounseo.wix.com/artist​​

Posted by goun

개인전이 끝나고도 맘 편히 쉬질 못했다. 올해는 텀블벅이 다 끝나야 맘 놓고 쉴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오와칠호의 옷들이 도착했고, 뱃지도 도착했다. 달력시즌이라 일주일 늦어진 작품집은, 어제부로 하드커버 먹박을 찍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먹박 다 찍으면 이제 완성!!! 하드커버 책이 얼마나 예쁘게 나올지 정말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중.

​그린 그린한 걸 좋아하는 나. 오와칠호에서 '묘잉'라인을 만든 가방 디자이너 모공이의 순간포착! :)

시시각각 디자이너분들의 뱃지 배달이요~ 진짜 실물이 너무 예쁜데 사진에 안담긴다.

​도금이라 각도에 따라 마구 마구 빛이 난다. VANITAS series 바니타스 3종 뱃지 세트!

일단 뱃지만 구매하신 서른분께 등기로 다 발송했다.ㅎㅎㅎ 이제 작품집이 나오면 바로 배송 들어감. 하나 하나 주소 라벨링 하는 것, 배송 보내는 것도 은근 손 많이 가는 일이구나~ 이번에 텀블벅 하면서 엄청 많이 배웠다. 텀블벅에서 수수료를 얼마나 많이 떼어가는지도 알게되었구...(ㅠㅠ)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해야지.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