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 많은 날들. 지나간 시간들은 되돌아 보지 않기. 창조적인 삶을 살기. 그것이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어 또 다른이들에게도 전달이 되기를. 복을 받기보다는 내 스스로 복을 지어서 주변에 나누고, 그것으로인해 더 나은 기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해가 되기를. 시간에 끌려다니는 일이 없기를. 언제나 나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기를. 언제나.
나를 알고, 나를 좋아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해요.
해피뉴이어.
Text2012. 1. 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