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고운 Goun Seo
통곡의 나무는 서서히 자라난다, 91X116.8cm, Oil on Canvas, 2016
'Works > 2016 : 위에서 아래에서 가까이에서 그리고 멀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의 심연 (0) | 2016.08.31 |
---|---|
탈출의 환영 (0) | 2016.08.30 |
효수 (0) | 2016.08.21 |
작업 마무리 중 (0) | 2016.08.16 |
작업노트 - 위에서, 아래에서, 가까이에서, 그리고 멀리서 (0) | 201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