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목을 '효수'라고 지었다. 이번 전시에서 어떤 반응이 생길진 모르겠으나, 주변 반응으로 살펴볼때, 이 작품을 좋아라 하는 분들이 꽤 많아서 신기함. 오늘은 디스플레이 다 끝내고 왔다!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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