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다면, 하고 하늘을 바라본다. 새벽에 잠을 못자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다이어리를 새로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들떴다. 컴퓨터의 모니터 옆에 앉아있는 보송보송한 토끼인형이 우울한 내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 응. 나는 괜찮아. Because I'm free. Nothing's worring me!

Text2010. 6. 13.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