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4. 8. 7. 00:19

인도에 가고 싶다고 백번 얘기하고 한번 가는 꼴이 서러워서, 힌디어가 새겨진 반지가 갖고 싶어졌다. 그 둘이 무슨 상관관계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지만, 인도는 은이 정말 좋기로 유명하니 은세공으로 만들어 계속 몸에 지니고 있으면 볼때마다 인도 생각나고 허겠지. 지금 딱 떠오르는 건, 예물로 하려다가 못하게 된 "크리쳐 크리에이티브"에서 하고싶다는 생각. 꼭 그곳에서 디자인하고 끼고 다니고 싶다. 어떤 글귀가 좋을까 하고 고민하며 힌디어 회화를 찾아보다 재미난 것 발견!

꼬운 씨 싸락 타즈마할 자따 헤? (어느 길이 타지마할 가는 길입니까?)
바라뜨 끼 쌉쎄 머쉬후르 찌즈 꼬운 씨 헤? (인도의 가장 유명한 물건이 무엇입니까?)
꼬운 싸 까므라 짜흐떼 헹? (무슨 방을 원합니까?)

가장 좋은 글귀는,
"सब कुछ ठीक हो जाएगा" 썹 꾸츠 틱 호 자에가
(다 잘 될거예요) 네, 다 잘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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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