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서 왁구짜다가 지쳐서 혼자 놀았는데, 이런게 나올줄은 정말 몰랐당. 김웅현 작가 作.
너무 웃겨서 블로그에까지 공개! 웅작가의 센스터짐은 알아줘야해. 요즘 그의 취미생활에 내 사진이 보탬이 되고 있다.
내가 꽁기꽁기 하드에 묵혀뒀던 삐끕사진들을 풀어놓게 만드는 저 디테일! 아무튼 진짜 큰 웃음 줘서 고마워. 웅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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