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횡성 올 로케. 그러나 셀프는 역시 힘든것이었던것이었어.
평소대로 연주. 뿌와앙뿌앙뚜룽뚜딱딱.
삑싸리
히히
민들레 불기
정적으로 찍기
동적으로 찍기
에힝 모르겠다 그냥 뛰자!
우리도 모르는 사이, 얼굴만 크로쓰가 되어버렸다.
헛둘 헛둘
헥헥
뱅그르르르
휴식타임, 다시!
계속 돌림당하는 나
즐거운 새신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