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네모진 자일리톨 앞니와 홑꺼풀 눈. 세모 콧구멍. 그리고 남들보다 입가에 근육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은 내 입. 그래서인지 자꾸 봐도 안질림. 어쩌고 저쩌고 그냥 자기 위안.ㅋㅋㅋㅋㅋ
부시시의 극을 달리는 중인 나의 헤어스타일. 뭐 정 못견디겠을 때 빡빡 밀어버려야지. (사실 반삭하고 싶다.)
주말에는 작업이 왜 이리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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