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면서도 제일 귀요미라고 느끼면서 그린 해골님. (허리가 좀 길다. 롱~허리를 가졌어! 나처럼!ㅎㅎㅎ) '귀여워 귀여워 웃을 때 귀여워~' 허밍 어반 노래 생각난다. 아. 하루종일 그려도 마무리가 잘 나지 않고 있고, 하루종일 반복되는 음악도 너무 지겨웠는데 오래된 친구의 전화에, 수다에, 갑자기 우울함이 휙 하고 날아가버렸다. 다시 또 힘을 내어 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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