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티비를 틀었는데 '김종욱 찾기'를 하길래...인도가 생각나서 포스팅. 인도는 왜 이렇게 그리운걸까. 9년전 인도도, 올해의 인도도 모두 다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 같다. 요즘에도 종종 인도 음악 들으면서 작업하는데, 그럴때마다 캘커타 서터스트릿의 골목, 카카르비타의 골목, 델리 빠하르간즈의 골목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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