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터졌지만 이곳에서 거의 하루의 절반 이상을 지낸다. 내일 작업들을 다 갤러리로 데리고 가면 이 방은 다시 텅 비어지겠지. 새로운 작업으로 채우는 것은 매번 마음속 깊이 감사해야할일. 내가 작업을 할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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