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1. 1. 5. 01:14


영국에서 언슝, 미국서 홍지가 와서 1년만에 다들 신나고 들떴다. 스물 아홉의 싱글즈를 찍는 기분으로, 밤새 이야기하고 웃었던 날. 이들이 있어 하루하루가 든든하다는 것을 어느 누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이렇게 한 해를 시작한다. 프랑스에 있는 수연이도, 오래보지 못한 김따씨도, 사정이 있어 파티에 오지못한 기오도 다음번에 꼭 다시 다같이 만나서 행복을 느끼자.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올해 이루고 싶은 일들 다 이루었으면. 너무 사랑하고, 고마운 친구들아. 아비앵또. World is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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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