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수리수리마하수리 음악을 아침에 틀어놓았는데 정말, 진심으로, 좋았다. 렉앤플레이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이쁜 영상도 그렇고 좋은 음악도 그렇고. 작업실 창문으로 들어오는 11월 오후의 햇빛. 아 좋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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