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작업실(염리동)에 그려놓았던 벽화다. 으히히히. 변태 슈퍼맨과 슈퍼맨 여자친구와 개시키. 자세히 보면 슈퍼맨 노란 눈물 흘리고있다.ㅎㅎㅎ 의도가 아니래서 더 웃기다. 내 예전 블로그(httP://gwartmania.egloos.com)에 가서 글도 읽어보고 사진도 찾아보고 하다가 발견함. 예전의 글들을 읽으면 역시 좀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재미있다. 역시 기록은 삶을 풍요롭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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