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나의 에스키스와 스케치들은 수십번씩 변화한다. 나는 하나의 그림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새로움에 대한 집착, 회화의 신비스러움, 초월의 힘 등을 느끼면서 규칙없는 규칙속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나는 주로 신체와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보통 상태의 의식을 분석하기를 좋아하고, 의식의 너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상상한다. 또한 그 의식의 바깥에 존재하는 것들이 지속될 수 있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다. 의미적으로 그것은 희열이고, 황홀인데 그것은 현실에서, 오로지 작업을 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나는 주로 신체와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보통 상태의 의식을 분석하기를 좋아하고, 의식의 너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상상한다. 또한 그 의식의 바깥에 존재하는 것들이 지속될 수 있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다. 의미적으로 그것은 희열이고, 황홀인데 그것은 현실에서, 오로지 작업을 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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