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동지이자 내가 많이 의지했던, 만나면 행복한 기운을 전달해주는 사람. 예쁜 효정씨와 함께 전시장에 들렀다. 이제 곧 멀리 떠나는 효정씨에게 내 작품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기뻤고.^^
전시는 3월까지 쭉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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