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몸짓보소. 신나 신나 너무 즐거워! 나의 작품들 앞에서.
매번 이렇게 사진을 찍어도 울 막냉이 인선이는 잘 적응을 못하고 부끄리~한다. 내 짝꿍과 귀여운 인선이와 오와칠호!
오와칠호 모공이가 포착해준 우리 부부. 나이가 들어서인지 다리아프고 힘들어서 이렇게 좀 쉬어줘야한다.
성수동 핫플레이스라는데, 빵먹고 그 이유를 알게됨.ㅎㅎㅎ
전시에 항상 와주는 친구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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