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준비중일때는 책도 마니 못읽고, 영화도 마니 못봐서 심난... 보고싶은 영화 잊기전에 적어보자.
과계 (중국, 홍콩)
오버 더 펜스 (일본)
동경 가족 (일본)
너의 이름은 (일본)
라라 랜드
할복
케스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아빠는 출장중 (에밀 쿠스트리차 85년 작)
안녕 쿠바 (아네스 바르다 감독 - 기행 3부작 중 첫번째)
아일랜드 시티 (인도)
핑크 (인도)
당갈 (인도 - 아미르칸 신작)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홍상수 감독은 제목을 참 잘 짓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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