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6. 5. 18. 14:35

​안녕 이뿐이들!

​너무 귀여워서 달려가 매만져주니 좋다고 꼬리를 살랑살랑. 너흰 좋겠다. 이렇게 이쁜 바다 맨날봐서.

​"이우환 작가님이 왔다가셨나?" 했다.ㅎㅎㅎ 길에 놓인 돌. 이건 누가, 왜, 옮겨 놓은 걸까?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전시 현수막.

스튜디오에서 새 책을 받으니 기분이 넘 좋았다...그래서...

주섬 주섬 또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는.

그리고 이것도.ㅠㅠ UK수입반. "어머, 이건 꼭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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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