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20152015. 3. 6. 16:07

ETC J작가님이 인도로 떠나있는 동안 잠깐 쓰게 된 작업실. 난 그저 숟가락 하나 얹어놓았을 뿐, 어떤 기약도 아직은 없다. 그래서인지 작업실에선 매일 매일 독서. 이곳은 참 따뜻한 곳이다. 이제 봄이 오면 더 좋겠지. :)

'Works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하는 그림  (0) 2015.08.07
무기력  (0) 2015.07.06
흘러내리는 이미지에 대하여 2009-2013  (0) 2015.05.08
완성하지 못한 그림  (2) 2015.03.12
New  (0) 2015.02.06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