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 있는 신랑을 위해 주문하고 직접 조립했다. 정리된 기타들이 참 보기 좋구나.
10살된 니모가 빤히 쳐다보고 있네. 키 작은 망그르는 외로이 옆에..ㅎㅎㅎ
어제, 오늘은 루시드 폴의 '오 사랑'만 계속 아르페지오로 연습했다. 잘 쳐서 신랑에게 들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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