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하다가 필터로 색을 보정했더니 그럴싸(?)해져서 올려 보았다. 무보정 팔뚝은 누가뭐래도 '영광의 팔뚝'! 작업하다가 두꺼워졌으니 보정안해도 나는 좋아라~ㅎㅎㅎ 강원도 돌아다니다가 폐가에서 찍었는데 좀 으스스하여 오래 머물지는 못했다. 이제 몽골 여행은 한달이 남았고, 식은 D-72 다. 디데이를 세는 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누려보리라!
올릴까 말까 하다가 필터로 색을 보정했더니 그럴싸(?)해져서 올려 보았다. 무보정 팔뚝은 누가뭐래도 '영광의 팔뚝'! 작업하다가 두꺼워졌으니 보정안해도 나는 좋아라~ㅎㅎㅎ 강원도 돌아다니다가 폐가에서 찍었는데 좀 으스스하여 오래 머물지는 못했다. 이제 몽골 여행은 한달이 남았고, 식은 D-72 다. 디데이를 세는 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누려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