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의 작업실. 총 6명이 함께 사용하게 된다. 다 모르는 사람끼리 만난것인데, 한 두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인 듯. 역시 미술계는 참 좁다. 다음주부터 입주. 정말 설레인다. 나에게 맞는 가장 최적의 작업실로 만들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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