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집트 일주일 동행자. 우리가 함께 여행하던 마지막 날이다. (훈이와 보람이는 홍해로 나는 다시 카이로로) 마지막 날 그림 그려놓고 주지도 못하고 헤어졌다. 훈아, 그림 받아야지?!
미안해, 누나가 미화는 잘 못시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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