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gypt2010. 3. 27. 20:27

펠루카의 캡틴 친구 하산이 그려준 나. 이 그림 받고 나 정말 감동했다. 그림 하나도 못그린다면서 어두운 펠루카 다락에서 힘들게 그려준것. 밑에 아라빅은 '가밀라(kamilia-고운,예쁜,아름다운이라는 뜻)'이다. 평생 간직해야지. 고마워 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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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