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선 과자처럼 바스락거리는 작은 꽃을 다발로 받았다. 연보라 색이었나? ...이틀간 몸져 누웠어서 작업도 못하고, 이건 뭐 거의 수액의 힘으로 버텼달까. 그나마 기침이랑 열이 좀 덜해지고 목소리도 나와서 수업도 끝까지 했고, 오늘부터 다시 작업 시작한다. 네이버 '오늘의 미술' 파트에 내 작업 어떻게 실릴지 엄청 궁금. 5월-6월쯤 실리게 될거라는디 위누에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모로.^^ 이제 더 힘내서 작업에 집중해야할 때! 으쌰으쌰으쌰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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