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화술사>랑 <아를르캥의 꿈>...작업은 매우 더디게 진행중. 이제 이 두점 50% 정도 한듯하다.
4점을 펼쳐놓고 그리니까 구상하다 칠하다 참 정신이 없다. 그러나 이게 내 스타일~
얼른 말라라~ 다음 걸로 패쓰~ 잠이 안오니 잘됬다. 밤 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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