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침묵
차고 희박한 침묵
죽은 말
그림자를 잃은 육체
그토록 쉽게 부스러지는 육체들 속에
깨끗하고 고요한 말

2012년 첫 작품이 될...아직 제목을 정하지 못했다.
얼른 마무리 하고 다른 작업 시작해야되는데, 시간이 급급!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나의 결단을 믿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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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