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침묵
차고 희박한 침묵
죽은 말
그림자를 잃은 육체
그토록 쉽게 부스러지는 육체들 속에
깨끗하고 고요한 말
2012년 첫 작품이 될...아직 제목을 정하지 못했다.
얼른 마무리 하고 다른 작업 시작해야되는데, 시간이 급급!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나의 결단을 믿어보도록!
차고 희박한 침묵
죽은 말
그림자를 잃은 육체
그토록 쉽게 부스러지는 육체들 속에
깨끗하고 고요한 말
2012년 첫 작품이 될...아직 제목을 정하지 못했다.
얼른 마무리 하고 다른 작업 시작해야되는데, 시간이 급급!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나의 결단을 믿어보도록!
'Works > 2011-2013 : Allegory of In-between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하고 있는 작업(부분) (2) | 2012.01.29 |
---|---|
...작업중 (0) | 2012.01.18 |
밀도 (2) | 2012.01.04 |
최근 하고있는 작업 _부분 (2) | 2011.12.16 |
전시 잘 마쳤음. :^) (6) | 2011.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