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꾸스꾸스 먹고싶다. (먹어보고 싶다.) 발음도 귀엽다. 꾸-쓰 꾸으-쓰. 꾸쓰! 꾸쓰!
생선 꾸스꾸스 영화 완젼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춤을 추던 여자아이. 어느 나라의 꾸스꾸스가 진정한 오리지널 꾸스꾸스지? 모로코? 스페인? 남미? 아프리카? 어디?
# 이란. 테헤란. 그곳에 가게 된다면 어떨까. 매번 이란 영화에서만 접했던 그런 풍광들이 그대로일까. 그들의 회색. 그들의 푸른색이 칙칙한 공기들과 잘 어우러져 있을까. 그곳의 작가들은 어떤 작업들을 할까. 특히 어떤 그림을 그릴까?
# 난 지금까지 인도의 푸쉬가르 사막, 이집트의 바하리아 사막(샌듄, 흑사막, 백사막, 크리스탈 사막), 시와 사막 다녀왔는데도 사막이 또 가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사하라 사막을 가봐야 직성이 풀릴까? (사막 여우랑 별을 못봐서......)
생선 꾸스꾸스 영화 완젼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춤을 추던 여자아이. 어느 나라의 꾸스꾸스가 진정한 오리지널 꾸스꾸스지? 모로코? 스페인? 남미? 아프리카? 어디?
# 이란. 테헤란. 그곳에 가게 된다면 어떨까. 매번 이란 영화에서만 접했던 그런 풍광들이 그대로일까. 그들의 회색. 그들의 푸른색이 칙칙한 공기들과 잘 어우러져 있을까. 그곳의 작가들은 어떤 작업들을 할까. 특히 어떤 그림을 그릴까?
# 난 지금까지 인도의 푸쉬가르 사막, 이집트의 바하리아 사막(샌듄, 흑사막, 백사막, 크리스탈 사막), 시와 사막 다녀왔는데도 사막이 또 가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사하라 사막을 가봐야 직성이 풀릴까? (사막 여우랑 별을 못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