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몇번을 시도했으나 나는 이 책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나는 그냥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그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싶다. 이 책을 쓰고자했을 때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 나는 그의 삶을 아주 조금 들여다봤을 뿐이다. 이정식 작가의 글이 너무 좋았다. 오래 오래 예술가로 남아주기를 바라며.🤍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승자 (0) | 2022.05.19 |
---|---|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 고양이로부터 내 시체를 지키는 방법 _케이틀린 도티 (1) | 2021.08.20 |
화가의 말 (0) | 2021.03.20 |
내가 크게 행복을 느끼는 일 (0) | 2021.03.12 |
시와 산책 (0) | 202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