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오픈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오프닝 공연도 잘 마쳤고, 오시는 손님분들 맞으랴 정신없는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갤러리 조선은 아라리오 갤러리, 트렁크 갤러리 옆에 있고, 1층 카페 왼쪽으로 2층 계단이 있어요.^^ 

자연광이 아름다운 갤러리 조선입니다. 이번 전시는 9번째 개인전인데, 근 10년동안 다뤄왔던 작업 주제의 큰 마무리이자 압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전시 준비기간동안 가장 힘들었던 전시였기 때문에 전시를 오픈하고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많은 분들의 피드백 덕분에 붕괴되었던 멘탈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는 것 같네요.


전시는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11. 24일 6시 30분까지.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