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렸다. 하...2017년도 일주일이나 지나다니. 작업은 더디고 시간은 참 빠르고.

[아트 인천]이라는 잡지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였다. 받은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올림.

새해 우리의 다리(들).

새해의 첫 작업, 최후의 만찬! 아직 60-70%정도만 했다. 빨리 마무리를 짓고 싶은데 가슴부분이 너무 아픈 부위라서 하기가 어려웠음.ㅠㅠ 완성작을 기대하시라!!!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