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를 시작으로, 국제-아라리오-갤러리 담-조선-사무소-OCI미술관 등을 돌았다. 나는 역시 회화 전시가 제일 좋아.
백현진 작가님 도록보고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놀랐다.
데이나 슈츠 작품 실제로 처음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 작품이 더 좋음.
묘한 그림.
헤르난 바스 신작.
개인적으로 좋았던 그림.
구글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았네. 가장 좋았던 빌헬름 사스날.
사랑스러웠던, 사고싶었던 노석미 작가님의 그림.
차고를 개조해서 만든 공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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