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차 들르셔서 벽에 써준 건...최강자지 아니고 최강창민 아니고 최강고운!!! 줄여서 최고인가?ㅋㅋㅋ 작업얘기도 하고 앞으로 일정 조율도 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하였다. 읍. 쿠매니저님 왁구바리로 턱 당기신다. 엄청 귀여우심. :) 화이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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