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014. 7. 10. 12:03

아침에 작업실로 출발해서 집에 오니 밤 10시. 그때 강아지 데리고 30분정도 바깥 산책 후 들어와서 본격적인 집안일이 시작된다. 일을 마치고나니 11시 반 정도. 12시까지 짝꿍씨가 틀어놓은 Fleet Foxes 듣다가 잤다. 플릿 폭시스 음악을 들려주는 짝꿍은 정말 센스가 넘치네. 밤에 듣는 플릿 폭시스가 최고다. 다시 또 하루가 간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신나게 작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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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